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Isaac Hayes - Hot Buttered Soul    제조회사 : 예음 판매가격 : 판매완료 P6250...음반/쟈켓:n mint 수량 EA

상태 : 최상 발매 : 1992,10,25 라이센스:주식회사 예음 러닝타임 18분이 넘는 대곡 '불사조가 될 때까지'(By The Time I Get To Phoenix)를 위시하여 단 네곡의 장편을 담고 있는 이 앨범은, 당시 흑인음악에 있어서 통상적인 소요시간이었던 곡당 3분이라는 관례를 파기 시키는 것이었다. 그리고 긴 연주에 걸맞는 팝 스타일의 정교한 오케스트라 편곡과 함게, 음악적 세 련미와 복합미를 도입시켜 흑인음악의 위상을 새롭게 다졌다. 이 앨범의 레코딩은 바-케이스(The Bar-kays)의 멤버들과 함께 이루어졌다. 이 그룹은 오티스 레딩의 백 밴드로, 오티스 레딩이 사망하던 해 초부터 독자적인 레코딩 활동도 펼쳐 빌보드 싱글차트 17위('67.5)곡 'Soul Finger'등을 히트시켰다. 그러나 그룹의 인기가 상승중이던 때, 오티스 레딩과의 순회공연중 비행기 사고로 멤버 네 명이 사망하는 비극을 맞이해야 했다. 결국 그룹은 1968-76년까지 개점휴업 상태에 놓엿다가 볼트에서 머큐리 레코드사로 이적하며 새로운 활동을 펼쳐, 80년까지 차트 히트곡을 내놓은 바 있다. 결국 이 앨범은 아이작을 비롯, 오티스 레딩의 음악적 동반자였으며, 오티스 레딩의 음악적 동반자엿으며, 오티스 레딩의 음악적 동반자였으며, 오티스 레딩과 여러 동료를 잃은 슬픔을 간직한 인물들이 완성해낸 작품인 셈 이다. '뜨거운 버터 소울' 앨범에는 마르지 않는 뜨거운 눈물과 슬픔으로 엉켜진 영혼이 숨쉬고 있는 거이다. A. 1. Walk On By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12:00   2. Hyperbolicsyllabicsequedalymistic   9:36 B. 1.One Woman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5:08   2.By The Time I Get To Phoenix        18:04